아래는 관련기사의 댓글 중 일부 ,,
결혼할 수 있는 기준 알려준다. (전제 : 대한민국 현실에서 최소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준이고, 남자or여자는 집에서 아이 키움. 즉, 외벌이) 아이 1명 : 세후 350 이상. 아이 2명 : 세후 500 이상. 이 밑으로 벌면 결혼할 생각하지마라. 만약 위 정도의 능력도 없는데 결혼했다면 스스로의 현실파악도 못하는 수준이니 반성해라
어느나라가 청년때부터 집사고 시작하냐?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은 젊을때 모아서 나이좀들면 사는거지 우리 부모님세대도 그랬고 어느나라든 다그렇다. 첨부터 꿀빨고 시작하냐?
새 대통령은 모든 신혼부부에게 무조건 1억씩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공약 내자..1년에 30만쌍이면 30조원 들지만, 정부예산 400조, (복지예산 130조)안에서 다른걸 줄이면, 충분히 감당이 가능하다..단, 평생 1회에 한 함.. 저출산 문제도 단번에 해결할수 잇다.
집을 구매할 인구는 줄어드는데 집값은 점점 오른다면 그이유는 자명하다. 한사람이 많은 집을 가지고 있어 폭리를 취하기때문이다. 그것을 해결하려면 집 한채이외 많은집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에게 중과세를 하면된다. 그러면 집값이 안정될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그렇게 할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집을 몇채씩 가진자들이 그같은 정책을 결정하는 고위관료들이기때문이다. 물론 명분은 있다. 그렇게하면 집값이 떨어지고 은행이 부실해진다는 궁색한 논리.
가난함 속에서도 동거를 몇번 해봐서 어릴때부터 여자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그러다 결혼을 앞두고 우리집 형편 때문에 파혼했었다. 그 후로 충격먹어 새벽엔 물류 상하차하면서 2년간 공부하며 ddr하면서 참고 참은 결과 지금 공직에 있다. 수당이 많아 먹고 사는데 걱정없다. 그런데 이상한 게 여자가 잘 붙는다. 어릴때랑 다르게 신중하고 팩트만 얘기하며 감언이설, 허풍은 하지 않는데 여자만날때 기름값, 밥값만 써도 여자들이 몸을 쉽게 주는 느낌이다. 내가 공부할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나는 그들과는 다르다 생각을 했었는데. 슬프고웃기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8866278&m_view=1
** 그래도 아직은 중소기업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 하기사 상대적 박탈감이 더 무서운 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