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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5. 12:12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거나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 저 연세에 아이..할아버지인거 같은데..서세원도 이해못하겠지만 명문대음대출신 재원이라는 이 여성이 더 이해가안감..부모님 마음은 어떨꼬..그 아버지를둔 아이는 또 어쩌고..
- 해금연주하는 여자인데 서세원교회에서 연주하가가 눈맞았다고들음
- 와 바람핀 여자가 자기딸이랑 3ㅡ4살밖에 차이 안남. 개소름. 60살이 37살이랑 저러고 사는게 말이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는 무슨 생각인지.
출처
** 어쩌겠나,, 사랑은 예기치 않은 장소와 시간을 통해서 오는 것을,,, 사랑은 그렇다고 해도,, 이혼 과정이 좀 더 쿨했다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