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7. 21. 21:57





  • ㅋㅋ
    '14.7.21 11:01 AM (61.77.xxx.59)

    저도 짜증나요. 현미 나오면 채널 돌려요. 재수없어서

  • hs
    '14.7.21 11:03 AM (211.234.xxx.106)

    이해하려고 할필요 없어요..
    세상에 인간군상들 살아가는 모습 다양하고 
    각자 자기잘났다 합리화하면서 나름 잘살아가고있는데
    남의인생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열받아 할필요 있나요 뭐..
    캄다운......

  • 개독이라 그런가봐요.
    '14.7.21 11:03 AM (1.246.xxx.37)

    사리판단이 옳지가 않고 그저 우기는거 그게 그들의 특징이란 생각입니다.

  • 열등감 때문이겠죠
    '14.7.21 11:07 AM (114.129.xxx.78)

    첩이 첩 꼴을 더 못본다고 친정엄마가 말씀 하시더군요.

  • ....
    '14.7.21 11:07 AM (222.232.xxx.70)

    기독교인이 모두 그렇진 않습니다.싸잡아서 욕하는건 좀그렇네요.

  • ...
    '14.7.21 11:08 AM (58.141.xxx.28)

    정말 현미는 왜 자꾸 방송에 나오는지

  • 어머나
    '14.7.21 11:11 AM (180.182.xxx.179)

    어머 첩이었어요?
    아들둘낳은거에요?
    첨 알았네요

  • 현미도
    '14.7.21 11:12 AM (118.223.xxx.109)

    기독교인인가요?
    그 본부인분도 어디 교회다니시던데요.

  • ..
    '14.7.21 11:16 AM (58.122.xxx.68)

    현미도 그렇고 이봉조도 그렇고...ㅉㅉㅉ

    본처랑 첩사이 오가면서 애는 줄줄이 낳고......오죽하면 신성일이 그 인간이 이봉조보고 아무개 아부지 
    그럼 안된다고 호통을 쳤다고 하던데~(오죽하면 신성일한테 그런 소릴 ㅎㅎㅎ)

    여담이지만 본처분이 낳은 자식들 죄다 공부를 잘했다고 하네요. 시집 장가들도 다 잘가고.
    더군다나 하나 있는 아들 엄청난 미남에 공부잘한거야 워낙 유명하니......아들 자랑 그렇게 하고 다녔다고 하던데.
    만약에 본처자식들이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 않고 지지리 못하는 문제아들이었다면 
    이봉조가 결국 본처에게 돌아갔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미가 아마 모르긴 몰라도 후처란 자격지심도 있지만 자식 농사에서 너무 차이나니 그 부분도 
    신경 쓰여 더 저리 오바하고 있나 봅니다.^^

  • ...
    '14.7.21 11:18 AM (58.141.xxx.28)

    아이들의 지능은 엄마쪽을 물려받는다던데..진짜 자식 농사에서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본처의 승리!

  • 이제 와서
    '14.7.21 11:23 AM (122.34.xxx.34)

    정신 승리 아니면 남은게 없는거죠 
    자기라고 냉정히 생각해보면 자기 잘못한거 알테고 
    그래서 이런가 싶기도 할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우울해서 못살잖아요 
    원래 동네에서 말 많은 아줌마들 ...맞는 소리 하시던가요 ?
    그저 우기기 ..자기가 잘났다고 결론이 나야 발 뻗고 자니 할수 없겟죠 
    이제와서 내가 잘 못한것 같다 후회된다 그래서 이런거 같아 그런소리 할것 같으면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을 거예요 
    그나마도 그집은 아들이 엄마 한풀이는 해준거네요 
    공부를 저리 잘했다니 남편복은 없어도 자식복은 최고였군요

  • 현미 아들 ㅋㅋ
    '14.7.21 11:26 AM (175.197.xxx.1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052709014441144

  • ...
    '14.7.21 11:34 AM (221.166.xxx.58)

    언제 남편이란 뜻이 바꼈나요.
    본부인 멀쩡히 살아있는데 저렇게 방송하는거 
    본처쪽에서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면 안되나요. 방송국을..

  • 본부인 아드님
    '14.7.21 11:50 AM (211.207.xxx.203)

    잘생긴 변호사라 무슨 토론 방송 엠씨도 보고 그랬어요.
    흔한 훈남 아니고 드물게 잘생긴 훈남이더라고요. 
    현미씨가 기세고 좀 나서는 편이잖아요, 
    어휴 서울법대 동기들이 "너네 엄마 현미지 ?"그래서 이분이 상처를 많이 받으셨대요. 다들 현미가 본처인줄 알았다고.

  • '14.7.21 12:01 PM (125.187.xxx.173)

    본부인 판사출신 변호사 아들 젋을때 모습 보고 헉 했어요 정말 드문 미남이예요 영화배우 저리가라 할정도로 현미 그 단추구멍 눈에 시커먼 아이라인그린 때꾼한 눈하고 비교 안되는 크고 맑은 눈 ..이봉조는 현미 뭐가 좋았을까요 가까 모인 사람들이 바람 피우는 남자들 본처보다 못난여자랑 피운다더니 그 경우가 현미 본인얘기 인듯

  • 조통달
    '14.7.21 12:13 PM (121.166.xxx.152)

    어제 닥터의승부 보셨나요?
    조관우 아버지와 화상 통화하면서 새어머니한테 인사조차 안나누던것
    이아줌마도 방송에서도 표나게 짓던 썩은 표정

    조관우 어린시절 본처버리고 얻은 새아내
    조관우는 그시절 아버지한테 버림받고
    조부모집, 큰짐, 새어머니집 떠돌며
    눈치보고 살아야 했던데

    이아줌마 조통달을 신으로 모시며 살더군요.

  • 솔직히
    '14.7.21 12:16 PM (223.62.xxx.95)

    이 ㅂㅈ 가 많이 더티하죠
    결혼 생활 두집 살림 하면서 애도 여럿낳고 분란 일으키고...
    82에서 엄청 까대기한 신성일이지만 ㅇㅂ ㅈ 만큼 막 살진 않았죠..
    두집 살림도 안하고 애도 여럿 낳진 않았고..
    유명한 바람녀와는 엄씨에게 이혼 요구하다 포기....
    자식들 벌어먹였고...

    ㅇㅂㅈ 가 탑급 ㅆㄹㄱ 죠

  • 현미 이봉조 본부인사연
    '14.7.21 12:29 PM (180.182.xxx.179)

    http://yurajun.tistory.com/m/post/1518

    자세히나왔네요
    읽어보니 본부인 너무 불쌍하네요

  • ㅇㅇ
    '14.7.21 1:00 PM (211.109.xxx.15)

    근데 웃긴게 이봉조한테 첩이 현미만 있었던게 아님. 여자가 수두룩.. 현미랑 살림차렸울 때 현미가 19인가 20인가.. 젊은데 뻑간더임.. 
    봉조랑 헤어지고 나서도 툭하면 본가에 찾아와 율고불고 곡 달라고 돈 달라고 함. 첩중에 제일 유명해서 본처 행세까지 하는 거지 사실은 몇년 살다 헤어진 여러 첩 중 한년 ㅎㅎㅎㅎ

  • 이야기를
    '14.7.21 7:48 PM (94.209.xxx.133)

    떠나서...저기 윗님...아이들은 여자 머리 닮는다는...시어미 같은 말 하지 마세요.
    댁의 아들,따님들은 댁 닮아서 이봉조 큰 아들 같은 스펙 되었습니까...
    이런 말 함부로 하는 여자들이 제일 무식해 보여요.

  • ...
    '14.7.21 9:00 PM (112.155.xxx.92)

    이봉조보다 어째 현미가 욕을 더 먹나요? 살림 차린게 19,20이였다면 이봉조가 쓰레기구만.

  • ..
    '14.7.21 12:23 PM (115.137.xxx.109)

    현미 아들도 이영곤, 이영준.
    돌림자네요.

  • 오~
    '14.7.21 12:26 PM (121.139.xxx.161)

    이분 이셨군요..^^

  • ......
    '14.7.21 12:30 PM (121.162.xxx.53)

    잘생겨서 놀람

  • ...
    '14.7.21 12:32 PM (121.190.xxx.34)

    TV 프로 진행자였죠.. 서울법대 판사출신

  • ..
    '14.7.21 12:33 PM (1.246.xxx.90)

    아들이 이렇게 잘 생겼으면 그 엄마는 얼마나 미인 일까요?
    아들은 엄마얼굴 많이 닮잖아요?

  • ㅇㅇ
    '14.7.21 12:35 PM (110.70.xxx.244)

    이봉조씨도 얼굴은 굉장히 미남이죠.
    젊을적 사진 나온거보고 너무 잘생겨서 깜놀

  • 대체로
    '14.7.21 12:35 PM (221.146.xxx.195)

    본처 자식들이 잘되죠...

  • aa
    '14.7.21 12:40 PM (61.254.xxx.206)

    어릴 때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그걸 딛고 공부를 열심히 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
    '14.7.21 12:46 PM (121.181.xxx.223)

    본처자식이 잘되는게 엄마가 재혼 안하고 아이 뒷바라지만 할경우 이를 악물고 살죠...

  • ....
    '14.7.21 12:54 PM (180.228.xxx.9)

    오래 전 이봉조 본처 아들이 사법시험 합격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어느 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 때 그 기사를 보고 현미가 후처인 줄 알았었죠.

  • ..
    '14.7.21 12:58 PM (220.94.xxx.7)

    진짜 불편해요 고부스캔들에서
    돼지아빠 돼지아빠 .. (이봉조를 이렇게 부름)
    그리고 이봉조하고 살림 차린 현미 나이에 놀랐네요
    무려 22살 ..

    근데 슬프네요
    보통은 프로필에 아버지 이봉조 이렇게 있을만도 한데
    대외적으로 이봉조 아들은 현미 아들이니 ㅜ,, 
    이봉조 프로필에는 고니가 아들로 되어 있네요
    고니(이봉조 큰아들) 


    현미 "남편 故 이봉조 바람끼, 가정 지키려 눈 감아줬다"
    푸하하

  • 막상
    '14.7.21 12:59 PM (125.187.xxx.173)

    현미는 본인이 조강지처인양 하지만 막상 이봉조랑 같이 산 세월도 얼마 안되요 정말 이상한 여자 첩 살이가 무슨 자랑이라고

  • '14.7.21 1:10 PM (113.216.xxx.33)

    현미 사고방식이야 내 알 바 아니지만 방송국이 문제네요
    지금 당장 82도 화제가 되니 시청률땜에 일부러 섭외했겠지요
    그런데 이봉조는 본부인에 첩까지 두고 또 여자가 있었나봐요
    현미가 정신이 나가 본부인네 가는걸 바람 폈다고 했을라나요?

  • 이봉조가 아버지 노릇
    '14.7.21 1:12 PM (211.201.xxx.119)

    잘했다니 본처가 뒷 목 잡으실 듯..

    망나니 신성일도 자기보다 더한 바람둥이가 이봉도라 그러더구만 ㅡ.ㅡ

    본처가 오직 자식 바라보고 뒷바라지 한 결과에 어찌 생물학적 아버지를 끼워넣나요?

  • ....
    '14.7.21 1:17 PM (123.140.xxx.27)

    이봉조가 아버지 노릇 잘 했을 거고, 양쪽 집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일찍 가셨나 보다라고 하는 댓글에 빵 터졌어요.

    바람피는 사람들......양쪽 집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어쩐대요?

  • 현미 꼴보기 싫어요.
    '14.7.21 2:02 PM (183.96.xxx.120)

    고부간 나오는 티비프로에서 완전 깨어있는 여성인척 세련된척 하면서 다른 시어머니들 곤조부릴때 이해 못하겠다는식으로 말하거든요.
    근데 바람이 주제였는지.. 그 때 "남자들은 바람필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건 여자가 잘 해야돼" 이러는데.. 와.... 진짜 꼴보기 싫더군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 ...
    '14.7.21 2:23 PM (121.190.xxx.34)

    본처도 이대 영문과 출신인걸로 알아요
    이봉조도 한양대 공대 출신.. 이 당시 한양공대는 서울공대 떨어지면 가던 곳이죠
    연고대 공대랑 비교불가
    역시 유전자의 힘!!!!!!!!

  • 결국
    '14.7.21 3:32 PM (221.146.xxx.195)

    후진 유전자 차이네요. 본처와 후처.

  • 현미씨도 속았다잖아요?
    '14.7.21 4:07 PM (211.33.xxx.44)

    본처 있는 줄 모르고 살다가 어쩌고 했던 거 같은데......
    현미씨도 좋은 집안 출신인데 남의 첩질 자처할 리 있었을까요?
    이북 사람들이라 강단있는 성격이던데.....
    결국 이 가정도 김추자(요새 나오더군요) 때문에 깨졌다는 옛날 신문 기사 봤어요

  • 모르고 살긴요
    '14.7.21 7:08 PM (61.254.xxx.82)

    본처 인터뷰 보니까 아니더만.. 다 알고 판벌린 것인데.

  • 이봉조 장례식때
    '14.7.21 7:18 PM (121.166.xxx.152)

    이영대 변호사 관못들게하고 지아들 들게할려고 난리였다던데

  • 현미
    '14.7.21 7:28 PM (94.209.xxx.133)

    욕할 것이 아니라..이봉조 그 바람둥이를 욕해야지요....그 당시가 요즘 처럼 인터넷이 발달
    되고 각종 매체로 거짓이 단 몇초만에 판명나는 세상도 아니였잖아요...
    그리고 연예계 그 바닥이 그 바닥인데....사람 물 갈 듯이 하는 바닥이지요.
    저는 현미씨가 오히려 그런 바람둥이도 남편이라고 참고 살았던 것이 대단해 보이는 군요..

  • 어려운 문제
    '14.7.21 7:31 PM (59.10.xxx.53)

    이봉조가 가장 나쁜 사람이죠. 
    현미가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옆에다 둔 거고, 이봉조 어머니도 현미를 그렇게 이뻐했다잖아요.
    사주팔자를 보니까 현미가 이봉조 집안에 이로운 사람이니까 그런 거겠죠.
    현미 덕분에 이봉조 인기도 오래 간 거고 경제적으로 윤택할 수 있었던 거죠.
    본처 입장에선 현미가 싫은 게 당연하지만 경제적인 덕은 본 거죠. 
    현미 아니었으면 먹고 살기 힘들었을 겁니다. 
    경제 문제 때문에 현미가 방송에서 큰소리 치는 거죠.
    이봉조가 뽀대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현미 덕분이죠. 
    이봉조 명의로 집 두 채가 있었는데, 현미 돈으로 산 거라죠. 당시엔 남편 명의로 했던 시절이니까.
    현미가 이봉조랑 헤어지고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다고 하던데, 아들 둘 잘 키워냈죠.
    방송계에서 현미 욕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이봉조 욕하는 사람들은 있어도요.

  • 본처가
    '14.7.21 7:54 PM (119.71.xxx.86)

    본처가 혀니 찾아가서 사정해데요
    현미가 딸만 둘이시죠 하고 했다고
    첩이 남편우운하는거보다
    아들 사시 차석합격하고 현미가 엄마라고 소문이 나서
    딱 한번 인텨뷰한 본처가 더 믿어지내요

    그리고 이봉조가 잴 나쁜놈이지만 현미도 똑같이 나쁘죠
    현미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본처는 어떨까요

    정말 불쾌합니다 현미 방송나와서 남편남편 하는거

  • 어려운 문제님
    '14.7.21 8:08 PM (178.190.xxx.117)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죄없는 사람들 두 번 죽이지 마세요.
    현미 없으면 이봉조가 뭐요?
    본처가 현미의 경제적 혜택을 누려요?
    님 남편 바람나 자식들 팽겨치고 딴살림 차려도 이따위 개소리 하실래요?

  • 편마
    '14.7.21 8:45 PM (119.194.xxx.239)

    현미가 이봉조한테 경제적 이득을 줘서 사람들이 욕을 안한다구요???????????? 

    현미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 사실일가요? 저리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전 못믿겠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937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9326


** 이봉조,, 진주고등학교,, 한양대 건축학과 학사,, 방송국 악단장으로 오래 활약을 했고,, 명절 특집방송에서 항상 자신이 작곡한 "떡국"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것이 기억난다,,, 그래도 현미 때문에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억을 할 듯,,, 현미가 이슈가 될 때마다,, 같이,,,
향년 56세로 심장마비로 1987년 사망,, 일찍 저 세상으로 갔다,,
이봉조는 진주 출신,,, 
진주중학교에 재학할 당시 음악교사로 이재호가 재직중이었다,,, 
이재호는 유명한 작곡가로 단장의 미아리고개,,산장의 여인,, 불효자는 웁니다 등을 작곡했다,,
지병인 결핵 요양차 고향에 내려와 교사로 일했던 것이다,,
그렇게 이봉조는 이재호의 문하생으로 음악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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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