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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5. 17:42
진주 출신으로써 저 외고는 오리지널 외고가 아니라 종합고에서 외고로 이름을 바꾼 거임.....
진짜 뼈 빠지게 키운 소중한자식한순간에 저래 죽으면..가족들은 평생 고통속에눈물속에 살아갈껀데..청소년이라고 봐줌안된다!누군가는 한순간 실수라고 철없어서 그랬다고봐주면 ?죄없는 가족들은 죽을때 까지 고통일껀데에혀..
저 진주삽니다. 저기 진주외고라고 합니다. 이름만 외고고 공부포기한 학생들이 많이갑니다.
강력하게 처벌해야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라고 봐주기식 한다면 다음에 또 이런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주먹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인간 쓰레기들에겐 법이 무섭다는걸 꼭 체험하게 해야만합니다.가해자나 수사 법관들은 한번이라도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봤는지요...???
** 학교 기숙사 관리 잘해야 한다,, 기숙학교 우후죽순으로 생길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어차피 사건 사고 100% 막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래도 학교 관리자가 충분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863733&date=20140415&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01%2C0006863733%26sort%3Dlik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