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8. 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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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판단할 때,,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해석이 맞다, 아니다라고 딱 부러지게 말 할 수는 없다,,

애매모호한 것들이 좀 많은가말이다,,

더구나 인간이,, 사람이,,  한 방향으로만 일정하게 행동할 수는 없는 존재 아닌가 말이다

그게 보통의 사람들의 행동 특성 아니겠는가,,??

학교 다닐 때,, 커닝 좀 했다고,,, 크게 나쁘게 볼 것은 아니지...

누구나 한 번 씩은 다 해보는거 아니겠는가??


하여간 긴 시간을 지나고 나면,, 뭔가 한 인간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꼬투리는 나오게 마련이다,,아닌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과천여고 나와서 99학번으로 동국대 연영과 들어갔다가 웅변특기자 전형으로 고대 00으로 들어온거 맞아요. 특기자라도 수능 10%인가.. 뭐 기준이 있어서 그안엔 들었을껄요.



 고대 특기자(웅변특기자인가 뭔가)전형으로 재수해서 들어간거구요.
석사도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중이구요...
교수는 교육부 인가 안된 전문학교 같은곳이던데요..한국종합예술대학??
전형적인 언론빨이라고 보여짐..


과천여고면..비평준화일때는 거의 최악의 학교였는데..고소영씨도 여기나온걸로..인문계열에서 거의 제일낮은곳으로 알고있는데 81년생이면 비평준화일때..나온건데..개천에서 용난듯?



출처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