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 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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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한일이 검도 고수라고 연예인중에 싸움 1인자급 정도로 소개된적 있었는데

나한일이 뜬금없이 최수종 얘기를 꺼내면서 최수종이 진짜 엄청난 파이터라고 했었지.

주먹이나 발이나 온몸이 무슨 쇠망치처럼 단단하다면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 게 싸움 실력이 연예계 탑급이라고 하더만..

나한일 혼자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증언들을 보니 최수종 잘못 건들면 개털리는건 맞는거 같다..



** 최수종에게 그런 면이 있었네,,







김창열도 여자 잘만나 파이터 인생 끝내고 모범적으로 잘 살고 있지
김승우도 이미연 만나기 전 무명에서 김남주 만나 탄력 받는거 같고
반면 옥소리,이민영 같이 성격 드러운x들 잘못만나 박철이나 이찬은 인생 꼬였지
이래서 남자는 여자 잘 들여야 노숙자에서도 탄력 받는거같고
승질 드러운 x들 잘못 만나면 잘 나가다가도 하루 아침에 쪽박 차는거 같어









죄민수 부인 잘 만났건 같다..


그 동안 어케 살았는지 몰랐지만 어제 보니 합의금이 3억이라면 DOC 누구냐 김창렬인가? 갸갸 최고 7천인가? 준적이 있다고 한걸 본적이 있는데 그 보다 더하네..헐..

아무튼 최민수 카리스마 다 죽고 이제 부인한테 잡혀 사는게 ㅋ

안쓰럽지만 그래도 보면 부인 강은주씩 정말 잘만난거 같더라..ㅋ

앞으로 드라마 열심히 찍었으면 한다..


죄민수  ㅎㅎ











죄송합니다,,면제 입니다,,면제인데 드럽게 폼 잡고,,,오토바이 타고 다녀서,,오토바이도 헬멧 안쓰고,,,두건만 쓰고 다닙니다,,언젠가는 이러다,,제대로 사고 나서,,뒤지겠습니다











개그맨밥풀떼기 김정식에게눈텡이밤텡


이 (펌)

최민수 소정의 합의금 받았음. 밥풀떼기 김정식씨 160센치 정도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만 보고 그 앞에서 함부로 거들먹

거리다가 막상 맞짱을 뜨자 최민수씨 여지없이 두들겨맞고 합의금 챙김.

서세원생쇼에 출연한 김정식씨 본인 입으로 직접 밝혔음. 김정식씨한테 좀 맞고 김정식씨 표현으로 라면값 정도

되는 돈 물어주고 그 다음부턴 김정식씨가 최민수씨한테 노래 해라 한마디 하면 바로 노래 나오고 그렇게 됐다고 함.

[출처] [핫이슈-사진 ]터프가이 최민수, 밥풀때기 김정식한테 맞은 사연... (생로병사의비밀) |작성자

http://ch.gomtv.com/711/19473/95721


http://cafe.naver.com/gamesoun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0


http://cafe.naver.com/kalsum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183




그나저나 김정식

목사인가 됐다고 하던데

인생이란 참..

누가 김정식이 종교로 밥 먹고 살 줄 알았겠습니까?









최민수 최수종 에게도 두둘겨맞고 떡~실신..ㅋㅋ 최수종에 얽힌 일화가 있다. 예전에 어떤 일로 최민수랑 최수종이랑 술자리가 있었는데 최민수가 어린 후배임에도 술자리에서 건방지게 굴자 선배인 최수종이 참지 못하고 결국 주먹다툼이 벌어졌다고 한다.

결과는? 최민수는 최수종 손끝도 못건드리고 완전히 KO시켰다고. 그 때 자존심이 상한 최민수는 최수종한테 내가 잘못했으니 이 일을 다른데서 누설하지 말자고 최수종한테 말하고 잘못했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출처] 연예계 최강파이터 최수종 확실히 파헤친다|작성자 김상수▶ http://blog.naver.com/constant754?Redirect=Log&logNo=100118135654















정신력은 거의 이천수 급인데 타고난 복이 많아서 부모덕에 연예인 쉽게 출발하고 가정도 잘꾸리고 따르는 팬들도 있고 체격도 괜찮은 편이고 다 좋은데 멘탈은 거의 뭐 말할 가치가 없음














방송국에서 깝싸다가 개그맨 김정식한테 줘터졌다는
군미필 터프가이?














 

ㅋㅋㅋ술먹고 쌈안해본사람들 졸라많네...ㅋㅋㅋ몸이 좋고 운동을 잘하고 못하고 하는게 아니라..제일의 승리자는 그냥 매맞고 버틴놈이고..피치못해서 쌍방폭행들어가면 제일 미치는 놈이 승자...ㅋㅋㅋdoc얘들 싸우는거 본사람한테 들은 얘긴데 그냥 미친다더군..발로 밟고 손에 잡히는데로 다던지고 뭐 하여간..그러니 파이터일수밖에...아무리 운동잘한들 눈에 핏발서고 칼이랑 깨진 맥주병 든놈한테 안쪼는 놈없음...그냥 피하는게 상책...














몇년전에 동대문에서 거기 주차 관리하는 어깨랑 근처에서 식당배달하는 키 레알 160정도 되고 체중 많아야 55나가는 아저씨랑 시비 붙었는데 배달하는 아저씨가 어깨 한방에 기절시킴 ㅎㄷㄷ



ㅋㅋㅋ










한번에 3억합의를 할만한 사건에 휘말렸다기 보다는 제가 읽기엔 자잘한 합의금조로 나갔던 액수가 합쳐서 3억정도 될거다란 느낌이 드는군요.














네이버 옛날 뉴스 검색해보세요. PD도 최민수한테 쥐어터졌음. ㅋㅋㅋ













예전 어릴적 최민수 한번..


본 적 있는데..

어린 마음에..당시로썬 상상하기 힘든 복장에..

할리 옆에 기대고 서서 담배 하나 빨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멋져 보였는지..



어쨌든..

나 어릴적엔 최민수 저 사람..

시류에 휘둘리지 않고..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거 동경도 해봤고..

선망도 해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저러고 사는게..

본인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나..

얼마나 이기적이고 치기어린 것인지..곱씹어 보게 된다..

정말 현처 못 만났으면..지금쯤 어디서..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듯..
















저런 마누라 못얻었으면 최민수 벌써 감옥갔을텐데 진짜 평생 마누라 떠받치고 살아야함 최민수는













양원경 마누라와 함께 가장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ㅉ















아무리 그래도 양레기하고 비교하는건 너무 심하다. 최민수는 마누라한테 함부로 하거나 인격 모독같은건 안했을꺼 같은데.. 단지 밖에서 사고치고 다녀서 마누라 속썩인게 문제지..



양레기 ㅎㅎ









예전에 나한일이 검도 고수라고 연예인중에 싸움 1인자급 정도로 소개된적 있었는데 나한일이 뜬금없이 최수종 얘기를 꺼내면서 최수종이 진짜 엄청난 파이터라고 했었지. 주먹이나 발이나 온몸이 무슨 쇠망치처럼 단단하다면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 게 싸움 실력이 연예계 탑급이라고 하더만.. 나한일 혼자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증언들을 보니 최수종 잘못 건들면 개털리는건 맞는거 같다..









최민수는 연예계가 인정하는 졋밥입니다 상대가 꼭 최수종이 아니였더래도 누구한테라도 그렇게 쳐맞을듯

 





 

그래도 키155인 김정식한테 털린건 넘한거아님???

나도 루먼지 알았는데..영상보니까 진자 방송에서 김정식이 얘기했네..

설마없는얘기를 실명거론하며 했겠나...

김정식이 원래 선배나,피디들한테 함부러 대하거나 껄렁껄렁거리거나..

버릇없는애들 손마니바줬다고하는데...........

김정식말로는 최민수 자기한테 맞고 라면값받아가고..깽값을 라면값으로표현..

노래부르라하면 앞에서 노래부르고 이랬다는데..........

아놔 터프가이 민수횽...........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횽은 결혼 하나는 기똥차게 잘한것같아.........

방송보니까 강주은.............진짜 잘만난듯.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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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